Tonkatsu 라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현재 원우타마, 퍼블리카, 몽키아라 그리고 제가 사는 콘도 몰에 해당 매장이 있습니다. 주말이나 저녁시간에는 보통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렸다가 먹어야할 만큼 인기가 있구요. 큰 장점은 양배추와 미소국 그리고 밥은 무제한으로 리필을 할 수 있습니다. 밥은 여러 곡물이 들어있는것과 쌀밥중 선택이 가능하구요 처음 주는 음료는 아이스티와 뜨거운 티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처음 들어가면 테이블에 아래와 같이 세팅이 되어있습니다. 스윗 소스와 매운 소스 그리고 참깨 소금 참깨 드레싱이 있고 처음 주는 무간것에 넣는 살짝 신 검은 소스가 있습니다. 전 아이스티를 주문했구요 이렇게 간 무를 500원 동전 사이즈 만큼 줍니다. 머...에피타이저 격 이겠죠?? 전 주로 로슈 카슈 세트..